2013년 7월 31일 수요일

A Grexit is starting to look more feasible for Athens

http://www.ft.com/intl/cms/s/0/0d0ee174-f05f-11e2-b28d-00144feabdc0.html#axzz2aWCfQWif

2013.07.21 Wolfgang Munchau

난이도 : 최상



<배경지식>

2010 4 23, 결국 그리스는 EU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 
-       IMF  : 300억 유로
-       EU : 800억 유로
-       1100억 유로

2012. 2 21, EU 두번째 구제금융안 최종 합의.  
- 1300억 유로
- 민간채권단 손실률 53.5% ( 이에 따라 민간채권단이 보유한 액면가 2천억 유로의 그리스 국채 중 1 70억 유로가 탕감된다. 민간채권단은 국채 교환을 통해 보유한 국채 액면가의 31.5%에 해당하는 만기 11년부터 30년까지의 20종의 새로운 그리스 국채들, 그리고 액면가의 15%에 해당하는 2년 만기 유럽재정안정기금채권 등으로 교환 받는다.)

그리스 간략한 역사와 지금 위기과정 까지의 정리



<해석>

세가지중 어떤게 아테네 경제에 제일 효과적일까
-       Mr Schauble의 말을 따르는 것 ( 유로존 안에서 부도도 내지 않는 것)
-       유로존 탈퇴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
-       유로존 안에서 부도를 내는 것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그리스가 가질 수 있는 정책 옵션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는 것이다. 아마도 그리스 정부는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반응하지 말라는 비 공식적인 확약을 받았을 것이다. 정책 입안자들과의 사적인 대화들 중 아테네가 현재 부채를 잘 상환하면서 완전고용 상태의 안정된 경제상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던적은 거의 없다. 아마 그리스 수상은 유로존이 결국 debt restructuring을 해주고, 현재 부채를 연장 해 주고 interest rate을 더욱 낮추기 위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이라는 사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들은 미래의 정책이 Mr Schauble’s version 이 될 것 이라고 가정 할 수 밖에 없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로존을 탈출해도 될만한 전제조건은 간단하다. (이자 지급 전에) 그들의 재정이 심각하게 손실인 상태에서 monetary union을 탈출하는 독자적인 행동을 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5월에 출간된 spring forecast에 따르면 경제적인 관점에서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할 가능성은 매우 높아 졌다.

그리스가 유로존을 떠난다면 외부의 펀딩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짐작컨데 당분간 외국인들에게 채권을 발행하기 힘들 것이다. 또한 탈퇴 후 bank holiday period동안 그들의 새 통화를 소개해야 할 것이다. 변화기에 경기 침체가 있는 건 당연 하겠지만 이러한 depreciation은 미래에 growth를 가져올 것이다. 가장 큰 수혜는 관광 붐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걸로 충분 할까? 과거에 유로 존 탈퇴에 대한 가장 큰 경제적인 반대는 upside가 될 수 있는 건덕지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스는 tax collection 시스템이 없을 뿐 아니라 노동시장의 카르텔이 통화가치 하락에서 올 것으로 생각하는 수혜를 막을 것이다. 수혜는 곧 임금 상승으로 흡수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와 현재의 reform 정책이 경제를 얼마나 건강하게 바꾸어 놨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내 생각에 아직 더 필요하긴 하지만 public sector 부분에서는 많이 좋아진 것 같다.

그리스를 다루는 유로존의 정책에 대한 나의 비판은 엄격함에 있는게 아니라 거시경제학 적으로 말이 안 되는 정책을 펼치는 것에 있다. 그 중심에는 그리스의 부채가 지속 가능한 상태로 유지 될 수 있다는 착각에 있다. 그러나 reform은 피할 수 없다. 여기에 아이러니가 있다. Reform austerity는 유로존 탈퇴와 유로존 내에 있기 위한 전제 조건이 된다는 점이다. (둘 다의 전제 조건)

이것은 그리스로 하여금 두 가지 옵션을 가져다 준다. 첫번째는 reform 후에 유로존 안에서 default. 두번째는 reform 후에 유로존 밖에서 default.

지금까지 두번째 옵션은 불가능 이었다. 그러나 Schauble의 옵션인 default 없는 reform은 어불 성설 이다.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유로존 밖에서 default를 하는게 경제적으로 실현 가능 하고 심지어 장점까지 가지고 있는 것을 자각 하는 것은 아무 쓸모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스는 정치적인 압력 등으로 유로존 안에서 머무른다는 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경제적으로 유로존 탈퇴가 가능한 점에서 전과는 다른 국면에 있다.

이제까지와는 다르다. 그리스 뿐만 아니라 다른 위기의 국가들에게.
그리고 real choice에 순간에 그 결과는 예상하기 힘들 것이다.


<단어>
write-off : 부채탕감
struggle to : ~ 하려고 애쓰다
speculate : 추측하다
encounter : 맞닥뜨리다
may well be : 아마도 틀림없이 ~일 것이다
assurance : 장담, 확언
only rarely : 매우 드물게
assessing : 평가
precondition :전제 조건
unilateral : 일방적인, 단독의
fiscal balance : 재정수지 균영
presumably : 아마, 짐작컨데
perceive : 감지, 인지하다, ~로 여기다
alter : 바꾸다, 고치다
robustness : 건강함
hunch : 예감
harshness : 엄격함
illiteracy : 멍청함
delusion : 망상, 오해
render : 어떤상태가 되다
feasible : 실현 가능한
count for nothing : 아무 쓸모가 없다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Globalisation in a time of transition

http://www.ft.com/intl/cms/s/0/9545cd9e-ed3c-11e2-ad6e-00144feabdc0.html#axzz2aJlpotpd

2013.07.16 Martin Wolf

난이도 : 최상



<배경지식>

WTO : 세계무역기구 (1995년 출범)

도하라운드(DDA) : 현안들을 패키지로 묶어 각국의 무역장벽을 일괄적으로 낮추는 것. WTO 탄생 후 진행된 첫 번째 라운드.
- 공상품과 농산물은 물론 서비스와 정부조달 등 대상 영역이 훨씬 확대되어 지금까지 진행된 라운드 가운데 가장 포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 DDA를 좌초시킨 가장 핵심 쟁점은 농업 보조금과 농업 관세율, 비농산물(공산품)관세율 등 3가지로 압축된다.(미국은 G20과 EU의 요구인 농업 보조금 감축 요구를 받아드리지 않고 협상 결렬을 선택했다.

참조 : http://holzweg.egloos.com/2372063

도하라운드와 FTA 및 현재 세계의 무역 현황에 대한 좋은글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289



<해석>

Protection is the dog that did not bark.
금융 위기가 있었지만 integration of the global economy의 트렌드는 계속 지속 되었다. 이것은 매우 주목 할만한 일이다.
- 왜 이런일이 일어 났을까?
- 이것은 계속해서 지속될까?
- 그리고 우리에겐 무엇이 필요할까?

Protectionism, inevitably, emerged in the years of crisis. But it is remarkable how limited it has been: look at the vigorous recovery of world trade in 2010. Why, then, has it been possible to resist protectionism? I would suggest five explanations.

무역 보호주의는 금융위기 기간 동안에 필연적으로 나타났었다. 그러나 주목할만한 점은 무역보호가 매우 제한적 이었다는 점이다. 왜 이게 가능했을까?
1) Liberal trade(진보적인 무역) 가 WTO에 의해 (잘) 제도화 되었다.
2) 통화와 재정 정책의(특히나 유로존 에서 )실패에도 불구하고 1930년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발달 했다.
3) 세계 자본주의(global capitalism)가 국가 자본주의(national capitalism)을 대체 하게 되었다.
(Businesses are no longer on the same side as their workers)
4) 시장과 세계화에 대한 이데올로기가 우세해졌다.
5) (비록 지금은 갈갈이 찢어졌을지라도) 사회 안전망이 실직으로부터 오는 worst result를 막아줬다.

Can one assume, then, that globalisation is irreversible? No. Its progress seems likely, driven as it is by ideas, interests and technology. Yet there are also threats, some coming from outside the trading system and others from within it.

그렇다면 (이런 다섯가지 상황 속에서) 세계화가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 할 수 있겠는가? 그건 아니다. 세계화는 ideas, interests 그리고 technology 에 의해 driven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trading system의 외적인 요소와 내적인 요소 들로부터 오는 몇 가지 잠재 불안 요소들 또한 있다.

One external threat is global imbalances. Policies aimed at export-led growth impose contractionary pressure on trading partners, particularly in times of deficient aggregate demand and ultra-low interest rates.

외적인 불안 요소 중 한가지는 세계 불균형 이다. 특히나 총 수요가 부족하고 ultra-low interest rate이 형성되어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한 국가의 수출 장려를 위한 정책은 무역 상대방에게 부담이 된다.

Another threat may come from global environmental externalities. Suppose some countries imposed taxes on emissions of carbon dioxide, the goal being to reduce a global ill. If production shifted, that aim would not be achieved. The argument for countervailing taxes on imports would then be strong. Cycles of retaliation might well follow.

또 다른 위협은 세계의 환경 문제에서 올 수 있다. 몇몇 나라가 환경 오염을 걱정하여 탄소 배출에 대한 세금을 부과 한다고 가정해 보자. 만약 세금을 피하기 위해 생산 설비를 다른 나라로 옮기게 된다면 세금을 부과한 목적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수입에 대항하는 세금에 대한 요구는 강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보복 효과의 세금은 계속해서 생길 것이다. (?)

A bigger threat comes from high unemployment, low growth and rising inequality. Globalisation is a factor in the last, though far from the only one: also important are technology, liberalisation of finance and winner-take-all markets. But the threat to open trade is clear.

더 큰 위협은 높은 실업, 낮은 성장률 그리고 불균형의 심화로부터 올 것이다. 세계화는 세가지 중 한가지로 설명은 되지 않지만 셋을 결합한 마지막 단계의 일이다. (또 중요한 점은 기술, 금융완화 그리고 winner – take – all market 이다.) 그러나 open trade 에 대한 위협은 명백하다. (셋중 하나로 결정 되는 것은 아니지만 높은 실업률이나 낮은 성장률, 불균형의 심화는 open trade를 위협할 것이다.)


Imbalances should be dealt with by a more effective global monetary regime. Global environmental challenges should be dealt with by global agreements. Low growth and inequality should be dealt with by better macroeconomic policy and redistribution from winners to losers. But these things will probably not happen, which means trade may take the strain.

불균형은 더욱 효과적인 monetary regime로 다루어 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계 환경 문제는 global aggrement로 다뤄줘야 할 것이다. 또한 low growth 와 inequality는 더욱 적절한 거시 경제 정책과 winner 에서 loser로의 재분배로 다뤄줘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이상향 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무역은 아마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앞에서 크게 살펴본 세가지 외적 요소 외에도 우리는 무역 시스템 자체에도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Yet we also see threats emanating from within the trading system itself. The Doha round of multilateral trade negotiations is dead or in a coma. Either way, it seems unlikely to be completed soon. That has inevitably undermined confidence in the WTO. While dispute settlement continues to function effectively, one can wonder whether a body unable to deliver further liberalisation would remain vital. Moreover, while the room for further liberalisation of trade in goods is limited, the opportunity for further liberalisation of services remains quite substantial.

그러나 우리는 trading system 자체에서 파생된 문제로부터 또한 위협을 받고 있다. 도하라운드는 이미 혼수상태 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조만간 도하라운드가 완결 될 것 같지 않다. 그것은 WTO에 대한 신뢰를 추락 시켰다. 분쟁 처리가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더 나은 통합은 이끌어 내지 못할 WTO의 존재성 대해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게다가 room for further liberalization of trade in goods가 제한적이라 하더라도 futher liberalization of services에 대한 기회는 꽤나 중요하게 남아 있다.

An alternative exists: preferential liberalisation on a bilateral and plurilateral basis. As the paper by Messrs Subramanian and Kessler shows, about half the exports of the top 30 exporters go to preferential trade partners. And between 1990 and 2010, the number of preferential trade arrangements rose from 70 to 300. But now the US is proposing “mega-regional” agreements: the transpacific and transatlantic partnerships. The logic is that this is a way to achieve deeper integration among like-minded countries. But these plans are also designed to exclude the rising trade superpower, China. This is risky: it could end up fragmenting the trading system.

(이해타산이 맞는) 두 국가간의 혹은 몇몇 국가간에 우선적으로 자유무역을 하는 한가지 대안이 존재 한다. 실제로 도하협상 이후에 1990~2010 년 사이에 특정 국가간의 무역 협정은 70건에서 300건으로 늘어 났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중국을 제외한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mega-regional” agreement를 제안하고 있다. 이것은 the trading system(도하라운드 와 같이 다자간 무역 협상을 의미하는 듯) 을 세분화 시키는 것으로 끝나 버릴 수 있다.

Is there a way out? Yes. It would be possible to create not two but a single global arrangement that any nation, not least China, would be free to join were it prepared to abide by agreed disciplines. Though this would carry risks, they would be minimised. Ideally, a way would be found to link such a mega-agreement with the WTO’s dispute settlement process by establishing it in the body.

방법이 없는가? 있다. 공통적으로 합의된 규율에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떤 국가든지 자유롭게 가입 할 수 있게 하는두개가 아닌 하나의 global arrangement를 이룩 하는게 가능할지도 모른다. 미국이 제안하고 있는 mega-agreemt를 WTO의 dispute settlement process에 입혀서 만드는게 이상적일 것이다.


Beyond this, it would be helpful if it were possible to declare victory in one area of the Doha round – possibly trade facilitation – and then move on to the bigger issues. The most important, in my view, is an agreement not to impose restrictions on exports of vital raw materials.

이런 이상적인 상황을 뒤로 하고서라도 도하라운드의 한 분야에 대해서만이라도 협의가 이뤄 진다면 앞으로 큰 이슈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원자재 수출에 관한 규제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agreement를 이루는게 가장 중요할 듯 하다.

Most important of all, however, is to improve other areas of policy making. Trade is a success. But that success must be insecure so long as financial crises, inequality, unemployment and macroeconomic instability, not to mention geopolitical rivalries, threaten our world. As we learnt in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liberal trade and investment cannot be an island isolated from events. If globalisation is to survive, we must look and then act far more effectively elsewhere.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영역의 정책을 잘 수립하는 것이다. 무역은 성공이다. 그러나 그 성공은 지역 분쟁이나 세계를 위협하는 일은 물론이고 금융 위기나 불균형, 실업 그리고 거시적인 불안전성 들에 의해 의해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 20세기 중반에 우리가 깨달은 교훈 대로 자유 무역과 투자는 세계 event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세계화가 살아 남으려면 세계 곳곳에서 더욱더 효과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



<요약>

세계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림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자국을 보호하는 움직임이 강하게 되어 세계화가 진행 되는데 큰 걸림돌이 되는게 상식적 이지만 사실상 그러지 않았다. 이는 세계가 세계화가 되어 가는 과정을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고 있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건강한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서는 안 된다. 상대적으로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세계 환경 문제에 대해 각 나라들의 이해와 양보에 걸친 정책적인 대 합의가 필요하다. 또한 도하 라운드 이후로 세계 무역에 대한 표준 틀을 찾는 과정이 중지 되었으나 이 부분도 강대국과 약소국의 완만한 합의를 통해 각 개별 국가의 이익의 차원을 넘어 세계 총 소득의 증가를 이룰 수 있는 이상적인 방향으로 합의가 잘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단어>
transition : is the process in which something changes from one to another
inevitably : 필연적으로
incomparably : 비교가 안될 정도로
national capitalism : 국가 자본 주의
tatter : 갈갈이 찢다
albeit : 비록 ~일 지라도
irreversible ; 되돌릴 수 없는
interest : 이익
persistent : 끈질긴
externalities : 외부성
retaliation : 보복
regime : 제도, 체계
strain : 압력, 압박
emanate : 내뿝다 .발하다
multilateral :  다자간
undermine : 악화시키다
substantial : 상당히
preferential : 우선권을 주는
preferential trade : 특혜무역
exlude : 배제하다
fragmenting ; 세분화
end up ~ing : ~로 끝나다
insecure : 자신없는
abide : 머무르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Defining Prosperity Down

http://www.nytimes.com/2013/07/08/opinion/krugman-defining-prosperity-down.html?partner=rssnyt&emc=rss&_r=0

2013.07.07  Paul Krugman

난이도 : 하

<단어>

prosperity : 번영, 번창
stunning  : 깜작놀랄, 굉장히 멋진
do the trick : 성공하다
in a minute : 즉각, 당장
recuperative : 회복을 돕는
protract : (시간을) 오래끌다
march on : 빨리지나가다
idle worry : (실현되지 않은) 걱정
contend with : ~와 다투다, 씨름하다
around the corner : 목전에 있는
prejudice : 편견
choke off : 제한하다, 중지시키다
inadequate : 부적절한
pessimistic : 비관적
incumbent : (재임중인) 재임자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The market is not the best place to set a fair price for assets

http://www.ft.com/intl/cms/s/0/dd2d655c-ed75-11e2-8d7c-00144feabdc0.html#axzz2ZFcQmUSu

2013.07.16  Johan Kay

난이도 : 중


<해석>

The perverse implication of asserting that the market price of one’s assets measures their fair value is that the people best placed to supply information about fair value – the owners – abandon the attempt to make such an assessment in favour of the judgment of traders. And this is not an academic quibble: what happened at Enron, and in the banks, was that trading assets were marked to values that had been established not by people who knew about the contracts or the loans, but by the biased and ill-informed assessments of the traders..

Market price fair value라는 잘못된 인식은 고정 가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트레이더의 판단에 대한 평가 시도를 단념하게 한다.
이건 학계의 일이 아니다. 가령 Enron사태를 보면 거래 되었던 자산들은 그 계약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가치가 아닌 트레이더의 평향되고 잘못된 정보에 의한 평가에 의해 거래 되었다.


A principal purpose of corporate accounts is to provide data on business activities that might inform the judgment of the market. To use the judgment of the market as a basis for corporate accounts is to get things the wrong way round. Pursuing the logic of mark-to-market accounting to its extreme would allow the lazy chief financial officer to compile the annual accounts by looking at the company’s share price, which determines what it is worth; and measuring the total investor return over the year, which would represent the profit or loss.

회사 회계감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market에서의 판단 자료로 사용 될지도 모르는 business activities에 대한 data를 제공하는 것이다. 회사 재무재표에 들어가는 숫자들을 market에서 가져 오는 것은 잘못된 방향이다. MTM accounting 로직을 추구하는 것은 게으른 CFOannual 회계장부를 회사의 주식 가격을 토대로 작성하도록 허락하는 것과 같다.



Accounts have many users and many purposes, and these vary with the nature of the business and the environment in which it operates. The nature and content of appropriate financial information should be a matter for negotiation between the companies that prepare accounts and the parties who use them. It would be a mistake to abandon requirements for prudence, truth and fairness in corporate reporting. And prudence, truth and fairness are the product of judgment and personal responsibility, not the observance of particular procedures.

회계는 많은 목적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고 이것은 business의 특성이나 그것이 사용되는 환경에 따라 변한다. 적절한 financial information의 특성과 내용은 회계장부를 준비하는 회사와 그것을 사용하는 상대방과의 negotiation의 문제가 되어야 한다. 회계장부는 회사의 상태를 보고 할때 기준성(prudence), 사실성(truth) 그리고 공정성(fairness)을 배재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 세가지 요소는 개인 책임과 판단의 결과물이어야 하지 특정 지표를 이용해서는 안된다. (Market 가격을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의미)


<요약>

회계장부 작성시 MTM 평가를 위해 Market value를 사용 하는건 옳지 않다. Trading 규모가 커질수록 시장에서 금융 상품을 사고 파는 가격은 그 상품의 진정한 fair value 이기 보다는 speculation이 가미되어 편향된 가격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다. 한 예로 엔론 사태는 실제로 자산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서가 아닌 market의 가격을 가지고 평가를 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예인지를 보여준다. 한 회사의 회계장부는 오히려 market에서의 이 회사가 현재 평가되고 있는 가치가 과연 올바른 가치인지 볼 수 있는 자료가 되어야 하지 그 자료를 구성하기 위해 market 의 가격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건 옳지 않다.


<단어>

In accordance with : ~에 따라
Statutory : 법에 명시한
Prudence : 어떤 중요한 판단이나 행동을 할 때 나오는 care and good sense
Insistence : 고집, 주장
Assessment : 평가
In the first place : 첫번째로
Perverse : 잘못된
Quibble : (하찮은걸로) 옥신각신 하다
Reservation : 의구심
Primacy : 최고
Utility : 효용성
Commitment: 약속
Irrefutable : 반박할 수 없는
Mug : 강도를 만나다
Crook : 사기꾼
Executive : 경영간부
Sought to : 찾다
Supposedly : 추정상, 아마
Objective : 객관적인
Misconceive : 계획이 잘못된
Relevance : 관련성
Preparation : 준비
Eclectic : 다방면에 걸친
Pragmatic : 실용적인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Why I Am Leaving Goldman Sachs

http://www.nytimes.com/2012/03/14/opinion/why-i-am-leaving-goldman-sachs.html?pagewanted=1&_r=0

2012.03.14 Greg smith

난이도 : 하



"Goldman Sachs today has become too much about shortcuts and not enough about achievement"

Why China will not buy the world


2013.07.09 Martin wolf

난이도 : 상




<배경지식>

FDI : Foreign Direct Investment (외국인 직접 투자)

Inward and outward
-       Inward : 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투자 하는 것을 의미
-       Outward : 우리나라가 외국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




<해석>

중국이 서양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세계가 중국을 생각하는지에 대한 Westerner의 의견을 찾기는 어렵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거대해 지긴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세계경제는 선진국에 의해 좌우 된다.

Peter Nolan은 중국의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몇 안 되는 서양인 중 하나이다. 그가 작년에 출판한 책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큰 위협중인 하나인 중국이 세계를 사들이는가?” 에 대한 대답은 No 이다. ( 우리가 중국 안에 있지만 중국은 우리 안에 없다. )

Prof Nolan의 이야기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세계 경제가 통합되는 지난 30년간 기술의 발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세계 경제는 기업의 출현, 합병, 인수 그리고 외국에 대한 직접 투자 까지 거의 대부분 선진국에 의해 변형 되어 왔다.

.... 중략

이 회사들은 중국 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투자를 한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national characteristic loyalities를 잃어 버린다. 이것은 가령 세금을 부여하려는 그들의 정부와 긴장관계를 유발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회사들은 여전히 national characteristics national culture를 간직하고 있다.

어떻게 중국이 이 새로운 세계(초대기업이 지배하는)에 잘 적응 했는가? 중국은 크게 성공 했다. 그러나 그들은 world’s producers에게 workers and markets을 제공 하는 면에 있어서(거대 기업에) 성공을 했다. 2007-2009년에 외국 자본 회사들은 중국의 industrial value-added 28%였고  high-technology 산업의 ouput 66%를 점유했고, 55% export, new and high-technology products 90%를 점유 했다. 즉 중국은 외국인들에 의해 manage되는 시스템상 핵심적인 contributor 였다. 만약 세계 선진국의 정부와 사람들이 이런 글로벌 회사를 의심의 눈으로 바라 본다면 중국인들은 얼마나 더 심해야 하겠는가?

중국은 세계를 사지 않는다. 1990 ~ 2012년 사이에 global stock of outward FDI $2.1tn 에서 $23.6tn으로 폭등 했다. 이 중 최근 고소득 국가들의 비중은 79%에 달한다. 2012년에 중국의 $509bn에 비해 outward stock of US investment는 미국은 $5.2tn , 영국은 $1.8tn 이었다. 중국의 net stock (Outward – Inward) hugely negative였다. 게다가 2009년에 중국의 outward investment 68%는 홍콩에 대한 투자 였다.

Prof Nolan에 따르면 중국 회사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주요 합병 딜에 있어서의 부제는 매우 컸다. 주요 천연자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중국은 해외에 이 분야에 투자를 한다. 그러나 이쪽 분야에 있어서도 선진 국가의 투자에 비하면 스케일이 매우 작다.

analysis 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implication은 중국은 세계적으로 눈에 띄는 회사들을 겨우 몇 개 정도 밖에 키워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 회사들은 선진 국가의 회사들에 필요에 의한 회사들 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관점에서 그들 경제의 중요 특징은 다른 회사의 노하우에 대한 의존성에 달려 있다. 이것은 중국의 knowledge를 얻기 위한 극한 상황에서의 노력을 설명한다. A further implication중국은 “buying up the world”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는 것이다. 그것의 impact에 대한 피해망상(중국이 세계를 사들인다는) warranted 되지 않은 것이다.

더욱 중요한 질문은 global companies의 세계에서 그 회사들이 너의 것”(yours) 이 아닌지에 대한 걱정이 의미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나는 “yes”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할 지라도) (하지만) 중국은 이것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 회사들은 여전히 그들의 national에 대한 애착이 있고 이것은 그들의 행동과 어떤 국가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의 역할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과 같은 거대한 나라 에서는 중국보다 이 문제에 대해 조금 덜 신경 쓸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 대부분의 세계화된 회사들은 중국 안에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수요에서 탈출하기에 는 중국에 너무 집중 되어 있어서 힘들 것이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 난다면 그것은 integration의 자연스러운 과정 때문 일 것이다. 미래에 세계 경제와 세계를 위해서 이러한 deep global 한 복잡한 관계의 계속된 발전은 당연하고 바람직한 일이다. 우리는 이것을 숙지하고 받아드리면 된다. (중국이 세계를 산다는 걱정은 하지 말고)

<요약>
중국 경제가 성장하면서 사람들은 중국이 세계를 사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을 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Prof Nolan이 작성한 중국의 FDI에 관한 자료들을 보면 그런 걱정은 검증되지 않은 피해 망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점차 경제가 세계화 되면서 세계에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는 회사들이 중국이라는 나라의 매력에서 벋어 날 수 없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나 그런다고 해서 중국이 그 회사들의 중심이기 보다는 회사 자체가 중심이기 때문에 걱정 말고 그런 상황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 드리면 된다.


<단어>

Rarely : 드물게
Enormous : 거대한
Stride : 걸음
Look to : ~을 생각하다 고려하다
Emergence : 출현
Merger : 합병
Acquisition : 인수
Exert : (권력, 영향력을) 가하다
Consolidation : 합병
Dominant : 우세한, 지배적인
Concentration : 집중
Aegis : 방패, 보호
Capability : 능력, 역량
Dwarfed  : 작아진
Conspicuously : 눈에띄게
Absent : 부재
Incumbent : 필요한
Paranoia : 피해망상
Suspect : 의심하다
Shape : ~의 모양으로 만들다.
Competence : 기능
Entanglement : 복잡한 관계

I suspect the answer is : yes  : (겉으로 아니어 보이거나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Risks of a hard landing for China

http://www.ft.com/intl/cms/s/0/ae5d1d8c-e26f-11e2-87ec-00144feabdc0.html#axzz2Yiip2nhR

2013.07.02 Martin Wolf


난이도 : 최상
정확도 : 80%


<해석>

중국의 새로운 정부 지도자들은 경제 정책에 있어 가장 어려운 시도를 하고 있다. (경제의 고공 성장을 늦추는 일을 의미). 최근에 그림자 금융을 그들의 통제하에 놓기 위한 시도를 통해 그 어려움은 더욱 명백해졌다. 그러나 이 어려움은 앞으로 시작될 큰 어려움의 일부 일 뿐이다. 경제를 늦누는 일의 리스크는 crash가 발행 할 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사실 시장 메커니즘에 대한 중국 정부의 표현된 바람은 위험을 증가 시킨다.

중국의 경제는 점보 제트기에 비유 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경제를 이끄는 몇 개의 엔진이 작동을 멈춰왔다.(Net export) 이런 상황에서 다른 엔진(Investment) slow down 시킨다면 점보 제트기는 속도를 늦추는게 아니라 추락해 버릴 염려가 있다.

2008년 후에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 이었던 Net export는 급감 되었고 Investment가 그 자리를 대체 하게 되었다.  Investment 2007년 이미 42%의 비중을 차지 하고 있었는데 2010년에는(금융위기로 세계 경제 침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8%를 차지 하게 되었다. 이러한 Investment를 이끄는 주요한 힘은 credit에 의존한 것 이었다. 정책은 (Investment 장려했었던) 매우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이제 credit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싶어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을 이끌 성장 엔진은 이제 private public 섹터의 소비 이다.

사실 첨부 되어 있는 chart를 보면 growth of demand는 지금까지는 중국 정부의 slowdown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6%의 경제 성장률로 가는 길은 여전히 어려워 보인다.

왜냐하면

(6%의 경제 성잘률로 가기 위해서)첫째로 재고자산(inventory)에 대한 투자가 강하게 떨어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재고 자산의 level은 경제 활동에 의존 하는게 아니라 경제의 성장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생각해 보더라도 다른 모든 조건이 일정 하다면 경제 성장률이 6%인 경제는 10%의 성장률을 지닌 경제에 비해 60%의 재고가 필요하다아직 투자에 대한 강한 감소가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inventory에 대한 투자의 급감은 GDP 6%의 성장률로 재 조정 되기 전에 나타 날 것이다. 게다가 과거 몇 년 동안의 고성장에 익숙한 사람들은 전반적인 경제 침체를 잘 예상하기 힘들 것이다. 그들은 급격하게 늘어나 있는 inventory를 어느 순간 발견하고 매우 힘들어 할 것이고 그 결과 inventory를 대폭 줄여야만 할 것이고 결국 output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다.


두번째로, 고정 자산에 대한 투자 또한 급감 할 것이다. 투자는 40%정도 감소할 것 이고 다른 모든 상황이 똑같다면 중국의 GDP 20%가 줄어 들게 되고 이것은 예상치 못한 deep recession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과거 중국에 투자하고 있던 사람들은 10% annual rate of growth to return을 기대 했었기 때문에) 이러한 투자에 대한 책임이 재빠르게 조정 되지는 않을 것이다.  Inventory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investment에 있어서 예상보다 더 큰 하락을 가져 올 것이다.

세번째로수요와 활동에 있어서의 투자에서 유도된 축소 또한 profit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그것은 회사의 상환 능력을 악화 시킬 것이고 투자를 더욱 낮출 것이다. 그 결과 매우 거대한 credit boom 직후에 일어난 경제 성장률의 감소는 balance sheet 상에 예기치 못한 암울한 효과를 가져 올 지도 모른다. 중국의 private sector는 이미 부채 비율이 매우 높다.

최근 World Bank는 지속될 수 없는 매우 높은 수준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감소 시키는 동안에는 rebalancing efforts를 지속 하는 것을 우선사항으로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그림자 금융이 크게 발달한 중국의 경우 이 부분의 노력도 쉽지 않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어떤 것들도 중장기 적으로는 그들의 growth catch-up 하는 일을 못 할 것이라고 주장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6%로 성장하는 경제는 10%로 성장하는 경제와는 확실히 경제 구조가 다를 것 이라는 점이다. 성장하는 경제에서는 GDP의 약 65퍼센트를 consumption으로 35%정도를 Investment로 구성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investment가 천천히 성장하는 동안 consumption이 빠르게 성장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소득의 다른 분배를 의미한다. (지금이랑은) 가계의 income을 늘리고 GDP profit은 줄여야 한다. 또한 산업 구조상 제조업 보다는 서비스업의 성장을 더욱 추구해야 한다.


과거에 매우 어려웠던 위기를 잘 넘겨왔던 중국 정부이기 때문에 나는 중국이 지금 현재 상황 또한 잘 해결해 낼 것이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쉽지는 않을 것이다. 수요를 유지하기 위해서 정부는 어떤일(매우 큰 재정 적자를 바로 잡는 일) 에 있어서 자신을 굴복 시켜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중국의 헤드가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가 돈을 풀어야 할텐데 중국 정부는 지금 긴축 모드라는 이야기 언급)


<요약>

6%의 경제 성장률로 가기 위해서 경제는 필수적으로 줄이게 되는 요소들이 생기고 이러한 과정들은 예상치 못한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정부는 예상치 못한 위험을 잘 견디면서 그때그때 demand를 유지하기 위해서 정부가 나서서 행동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지금 중국 정부는 그런 행동을 할 것 같지 않다.





<단어>

Manoeuvre : 동작
Stall : 항공기가 속도를 잃고 떨어지는 상황
Throttle : 목을 조르다
Loath : ~하기를 꺼리는
Ceased : 중단되다
Driving force : 추진력, 원동력
Take up the slack : 고삐를 단단히 잡다
Extraordinary : 놀라운, 대단한
Reliance on : ~에 대한 의존
So far : 지금까지
Stagnant : 침체된
Oblige to : ~의 의무를 지다
Slash : 대폭 줄이다
Soar : 급증하다
Impair : 손상시키다
Manageable : 감당할 수 있는

Priority : 우선사항

2013년 7월 4일 목요일

The EU will regret terminating a banking union


난이도 : 최상



<배경>

6 28일 유럽은 금융구조를 개혁하기 위한 은행연합 진전 방안에 협의.
-       은행 소유주와 채권 보유자들에게 손실을 부담 시키는 Bail-in 방식 협의
-       10만 유로 초과하는 고액 예금자들에게도 일정 헤어컷 부과 (개인이나 중소기업은 가능한 제외)
-       ESM의 구제금융 제공 한도를 600억 유로로 제한 (현재 ESM 5000억 유로 정도의 자금이 있다.)
-       구제 금융 금액이 지원되기 전에 주주와 채권단 등은 최소한 총 부채의 8%의 손실을 부담 해야 한다.





이번 협의에 대해 FT Wolfgang Munchau 가 강하게 비판하는 의견을 FT에 실음

<요약>

Eu Banking union에 대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묻어 버렸다
이것은 유로존 주변국의 depression을 끝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없애 버렸다. 용기 있는 EU의 새로운 체재 하에서 (비꼬는 듯) 모든 리스크는 다양한(사실 거의 정부 기관과 은행이 속해 있는 국가들) 카테고리의 채권자들이 나눠 갖게 되었다.

600억 유로 (60bn 유로, 우리나라돈 대략 80) 를 구제금융 금으로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almost 무의미 하다.
-       ESM 1유로를 사용 할 때마다 2유로를 그들의 credit rating을 유지하기 위해 담보로 deposit 해야 한다. 만약 60bn 유로를 전부 사용하게 된다면 그들이 자유롭게 lending 할 수 있는 총 capacity 200bn으로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향후 몇 년간 처하게 될 상황들을 생각해 볼 때 부족한 양이다.
-       60bn 유로를 사용하는 방법이 결정 되 었고 유로존의 재정 장관들은 그 돈을 사용하지 않을 강한 인센티브를 가지고 있다. (그 전에 부채의 8%의 손실을 부담하는 것 때문인건가??) 내 생각에 60bn은 사용되지 않을 것이다전에도 언급했듯이 banking system의 손실이 너무 크기 때문에 60bn 유로의 돈으로 차이를 만들기는 힘들 것 이다.

이론상 bail-in 방식은 은행이 속한 국가에게 financial burden을 덜어 주도록 설계 되어 있는데 은행들이 금융위기 이후에 더욱더 national(채권단, 주주단이 국가 사람들) 하게 되어 그렇지도 않을 것이다.

대신 국가가 그들 자국 은행을 보증 하게 된다. 대부분의 채권단은 국가이다. 그러므로 스페인의 경우 bail out 방식을 택하든, bail in 방식을 택하든 모든 리스크는 스페인 국가에 있게 된다. 어찌 됐든 최종 결과는 스페인의 부채이다.
-       한 국가의 총 부채상환 능력을 볼 수 있는 debt ratio는 많이 사용 되지는 않지만 총 외부 부채, public, private sector의 부채가 combine 되어 있는 지표이다.
-       스페인의 경우 2012년 말 debt to gdp 비율이 GDP 170%정도 였다.
-       스페인의 경우 국가와 은행간의 연결을 끊어 줄 수 있는 banking union monetary union의 지속 가능한 멤버쉽을 guarantee하기 위해 필요 해왔다. 그러나 제대로 된 banking union이 없이 어떻게 가능할지 알 수가 없다.

이탈리아의 문제는 스페인과는 어떤 중요한 점에서 다른점이 있다. 이탈리아 은행은 bad mortgage debt 문제 위에 있지는 않다. 이탈리아는 gdp 대비 124% 정도인 낮은 국가 부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문제는 자본이 없는 banking system fix하기 위한 제정이 매우 작은 상태에서 극심한 신용경색과 경기침체 그리고 public sector에 있다.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인 유동성 문제보다 (그보다는) 별 것 아닌 (petty scheme) 청년 실업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정부는 믿을 수 없는 오판을 하고 있다. Grobal market interest rate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는  ECB bond purchase trigger하게 될 ESM programme 에 가까워 지고 있다. 그러나 ECB는 이탈리아 은행도 국가도, ESMrecapitalize(자본 재구성) 할 수 없다. 이탈리아 투자은행인 Mediobanca에 따르면 이미 부자들에 대한 세금이 높기 때문에 부자들로부터 돈을 더 걷어 드리는 방법은 제한 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따라서 유로존 내에서 이탈리아의 지속성 조차도 joint-liability banking union 없이는 보장 받지 못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 생각에 일년 전만 해도 European Council 안에 다수는 미래에 제정 연합이 뒤따르게 될 적잘한 banking union에 대해 꽤 진지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독일은 그때도 설득 되지 않았었다. 그런 다음 작년 여름에 ECB의 유명한 backstop이 생겼다. 그리고 그게 banking union 을 죽였었다. 정치인들은 더 이상 정책의 필요를 보지 않는다.

여전이 banking union이라는 이름의 프로잭트가 존재하기는 하는데 그것은 지금의 위기에 부적절 하다. Bankin union(진정한) ECB를 떠났다. 중앙은행은 많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은행들을 fix하지는 못 할 것이다.

Periphery : 주변부
Regime : 제도, 체제
Pledge : 약속
Dilute : 희석하다
Post : 배치하다
Obligation : 의무
In return : 대신
External : 대외적인
Fiscal : 국가재정
Adjustment : 수정, 조정
As long as : ~하는동안
Sink in : 충분히 인식되다
Viability : 생존능력
Resurface : 다시 떠오르다
Unsustainable : 지속 불가능한
Vicious : 극심한, 지독한
Manoeuvre : 동작
Undercapitalize : 과소자본
Misguide : 잘못 이해한
in place : 제자리에 있는
Tap : 이용하다


<해석 안된 문장>

The politicians no longer saw a need for policies that would be a hard sell back home